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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GRAMMING/Data Analysis

🎨 Stanford d.school의 디자인 씽킹 6단계

by Hey Nary 2025. 7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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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기업, 교육, 빅데이터 분석, UX 설계 어디서나 등장하는 디자인 씽킹(Design Thinking).
창의적 문제 해결의 대표 도구로 알려져 있죠.

이 중 스탠퍼드 d.school(디스쿨)이 정의하는 디자인 씽킹 모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

그 전에 우선 간단히 중요한 내용을 짚어 볼까요?

🎨 디자인 씽킹(Design Thinking)이란?


디자인 씽킹은 사용자의 니즈와 경험을 중심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창의적으로 탐색하는 문제해결 방법론입니다.

📌 주요 특징
• 사람 중심(human-centered) 사고
• 공감 → 문제 정의 → 아이디어 → 시제품 → 테스트 단계로 구성
• 모호하거나 정의되지 않은 문제를 현장에서 탐색하여 점진적으로 해결

🔽 상향식 접근법(Bottom-up Approach)이란?


상향식 접근법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은 이슈나 관찰된 데이터를 출발점으로 삼아, 점진적으로 문제나 과제를 도출하는 방식입니다.

📌 특징
• “먼저 데이터를 보고, 의미를 찾고, 문제를 정리”
• 조직의 아래(현장, 사용자, 실무)에서 출발
• 반대는 하향식(Top-down): 경영진이 문제 정의 후 하달

🔍 디자인 씽킹과 상향식 접근법의 연관성

디자인 씽킹은 사용자의 경험, 니즈, 행동을 관찰하면서 문제를 발견합니다.
이 과정은 데이터를 위에서 미리 정해놓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, 현장 데이터를 통해 의미 있는 문제를 ‘발견’하는 과정이죠.

즉, 디자인 씽킹은 본질적으로 상향식 접근법을 따릅니다.


🎨 Stanford d.school의 디자인 씽킹 6단계 상세 설명




여기서 잠깐!

🧩스탠퍼드 d.school(디스쿨)이 대표하는 디자인 씽킹 모델의 전통적 구성은 5단계입니다:
1. Empathize – 사용자 관점에서 공감하기
2. Define – 문제를 명확히 정의
3. Ideate –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
4. Prototype –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
5. Test – 사용자와 함께 시제품 검증

🔁 Iterate는 철학적 원칙

많은 자료에서 “Iterate(반복)”가 여섯 번째 단계로 소개되는데,
이는 모든 과정을 유연하게 되돌아갈 수 있다는 철학적 개념이지,
독립된 실무 단계로 명시된 건 아닙니다.

✅ 하지만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“Assess(평가)”가 필요하다

복잡한 현실 문제에서는 단순히 테스트하고 끝낼 수 없습니다.
그래서 일부 확장 모델에서는 6단계로 ‘Assess’를 추가합니다.

📌 확장형 6단계
1. Empathize (공감)
2. Define (문제 정의)
3. Ideate (아이디어 발산)
4. Prototype (시제품 제작)
5. Test (사용자 피드백)
6. Assess (적용성과 효과 평가)


1️⃣ Empathize (공감)

📌 핵심 질문:

“사용자는 누구이며,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가?”

✔️ 목표:
• 사용자의 감정, 행동, 니즈, 어려움을 깊이 이해
• 문제를 겉으로 드러난 현상이 아닌 사용자 관점에서 느껴보기

🛠 방법:
• 인터뷰, 현장 관찰, 사용자 여정 지도(User Journey Map), 공감 지도(Empathy Map) 등

💡 예시:

병원 앱 개선 프로젝트에서 고령 환자들의 “디지털 두려움”을 공감 과정에서 발견



2️⃣ Define (문제 정의)

📌 핵심 질문:

“우리는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까?”

✔️ 목표:
• 공감을 바탕으로 진짜 문제를 명확히 정의
• 문제의 범위를 좁혀야 창의적인 해결이 가능함

🛠 방법:
• POV(Point of View) 문장 만들기:
“___(사용자 유형) 은 ___(니즈) 가 필요한데, 왜냐하면 ___(이유) 때문이다.”

💡 예시:

“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 환자는, 병원 앱의 예약 기능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.”



3️⃣ Ideate (아이디어 도출)

📌 핵심 질문:

“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?”

✔️ 목표:
•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한 없이, 비판 없이 폭넓게 생성
• 양이 먼저, 질은 나중에 평가

🛠 방법:
• 브레인스토밍, 스캠퍼(SCAMPER), 마인드맵, 무작정 그리기

💡 예시:

“예약 과정을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줄까?”
“터치 3번 안에 끝나는 초간단 모드 만들기?”



4️⃣ Prototype (시제품 제작)

📌 핵심 질문:

“아이디어를 눈에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?”

✔️ 목표:
• 아이디어를 간단한 형태로 시각화, 구체화
• 실패를 두려워 말고, 빨리 만들어 빨리 개선하자

🛠 방법:
• 스케치, 종이 모형, 클릭 가능한 와이어프레임, 스토리보드 등

💡 예시:

앱 인터페이스를 종이로 그려놓고, 환자에게 화면을 넘기며 설명



5️⃣ Test (테스트)

📌 핵심 질문:

“이 솔루션이 실제로 잘 작동할까?”

✔️ 목표:
• 사용자에게 프로토타입을 사용해 보게 하고 피드백 받기
• 실패를 두려워 말고, 테스트 결과로 아이디어를 반복 개선

🛠 방법:
• 사용자 피드백 수집, A/B 테스트, 사용자 관찰 후 문제점 도출

💡 예시:

고령 환자가 버튼을 찾지 못함 → 아이콘을 더 크게 바꾸기로 결정



6️⃣ Assess (평가)

📌 핵심 질문:

“해결책이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했는가?”

✔️ 목표:
• 사용자 만족도, 비용 대비 효과, 확장 가능성 등 종합 평가
• 필요 시, 다시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 전략 수정
→ 지속적인 피드백과 개선

🛠 방법:
• 반복 결과가 실제로 쓸모 있는지 평가

💡 예시:

기능은 좋지만 여전히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아이디어 단계로 되돌아가서 다시 개선



🔄 전체 프로세스 요약
1. Empathize: 사용자 이해
2. Define: 문제 정의
3. Ideate: 아이디어 도출
4. Prototype: 시제품 제작
5. Test: 사용자 피드백
6. Iterate: 반복적 개선



🎯 핵심 정리

디자인 씽킹은 “문제-사용자-해결”을 반복적으로 다듬는 구조적 창의성 프로세스입니다.
정답을 빨리 찾기보다는, 사용자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만드는 과정이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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